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출시로 무선이어폰 시장이 후끈후끈 합니다. 어떤분은 너무 좋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너무 안좋다라고도 평가하십니다. 왜 그런지, 어떤 장점과 단점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20의 증정품으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20을 사기가 좀 그렇다면 별개로 사면 됩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 대한 모든 정보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AKG, B&P, 애플 에어팟 프로 등 다양한 무선 이어폰들이 각 메이커별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애플의 에어팟 프로와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갤럭시 버즈 라이브 알아보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미스틱 브론즈의 경우 이어폰도 케이스도 모두 미스틱 브론즈에요. 브라운과 검은색도 모두 해당하는 색상입니다. 너무 이쁜 색상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든 존재감을 보여주는 세 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미스틱 화이트,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블랙, 무엇을 본인이 선택해도 후회 없을 사랑스러운 컬러들이죠. 쥬얼리 케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조한 충전 케이스는 손에 딱 맞는 크기입니다.

 

 

 

케이스의 크기는 정사각형이고 사각형 측면은 부드럽게 휘어져 있겠지만 맨 위 정면은 갤럭시 버즈 라이브라고 불리지 않습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구성품

 

 

상자를 열면 갤럭시 버즈 라이브 화이트와 작은 상자가 하나 있고 상자 뚜껑 위에 작은 상자가 하나 있습니다.

 

 

 

제일 밑쪽의 작은 상자는 USBC 타입의 케이블이며, 맨 위의 작은 상자에는 설명서가 붙어 있습니다.

 

 

로고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상품 케이스는 작은 테이핑으로 덮여 있었습니다.테이프가 부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깨끗하게 떼어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상자의 플랫한 단순한 설명서가 있는데 컴포넌트의 설명이 해당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bluetooth) 이어폰을 처음 사용하거나, 이미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유니버설 기능이 비슷하지만 구성이 조금 다르니 읽어보세요. 무선 물건이기도 하므로 충전용으로 USB C 타입의 케이블이 해당되어 있습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소음 제거 성능

답답하고 먹먹했던 노이즈 캔슬링, 자연스럽고 안정된 오픈형 ANC로 외부 소음을 그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상 지하철의 소음과 음악을 같이 들어야 할 필요가 없어졌단 의미입니다. 이어버드를 빼지 아니하고 길게 누르는 것만으로 ANC를 쉽게 ON/OFF 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이 같은 강점은 통화품질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세 개의 마이크는 물론, 가속도 센서까지 설치해 뛰어난 통화품질을 제공해줍니다. 2 개의 외부 마이크는 내가 말하는 방향으로 빔포밍하여 음성을 잘 전달해주어서, 내부 마이크는 소란스러운 여건에서도 통화내용이 잘 들릴 수 있게 돕는 기술을 합니다.

 

 

 

가속도 센서로 턱의 움직임까지 감지하여 깨끗한 통화품질로 내 목소리를 전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사운드 재생력

갤럭시 버즈 라이브 사운드는 좋아하고 있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공연장 맨 앞에서 듣는 것처럼 리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AKG가 튜닝한 12 mm 스피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이어버드가 매 순간 풍부한 볼륨이 매력적입니다. 대형 드라이버와 베이스 덕트는 소리를 탄력있게 유포하는 공기 흐름으로 가슴 울리는 웅장한 베이스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착용감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착용감에 대해서는 좋다는 사람들도 있고 안좋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어폰은 하나밖에 없지만 보통 커널 이어폰 구매시 부속되어 있는 이 이어폰은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서 필요하지 않아 동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금 전한 USBC 케이블 외에 이어버드 충전 단자 끝을 둘러싼 소모품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이게 왜 필요하냐구요? 실리콘 물건이기 때문에 찢어지거나 빠질 수도 있어서 추가 옵션으로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고 생각됩니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귀에 피로감을 덜 주고, 유연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윙팁은 두 가지 사이즈 중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몸의 일부처럼 당신의 귀에 꼭 맞아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버드를 한 쪽씩 나눠 끼지 않아도 음악을 같이 들을 수 있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버즈 투게더를 사용하면 하나의 스마트폰에 나와 친구의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연결해 각자의 버즈로 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가격 정보 알아보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19만원 후반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애플 에어팟에 비하면 2/3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애플의 에어팟은 30만원이 넘는 이어폰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버즈 라이브는 아직도 갤럭시 노트 20을 사면 사은품으로 주는 곳도 있고, 인터넷 몰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 구성과 기능

SAMSUNG의  로고와 함께 삼성(SamSung)이  인수한 Haman AKG를 볼 수 있습니다.케이스를 열면 양쪽 귀를 위한 이어 버드가 2개 있고, 가운데 LED에 충전 사건이 표시됩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이어폰이 귀에서 튀어나오지 아니하도록 되어 있으며 귀 모양은 평평하고 잘 나타나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처음 봤을 때는 다른 상품과 다른 느낌이 들었지만, 모양을 봤을 때는 매우 아름답다고는 말하기 곤란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들었을 때와는 달라서 제품을 봤을 때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모양새를 세심히 보면 개인적으로는 강낭콩을 연상시킵니다. 이 둘은 대칭형 구조로 좌우 구분되어 있습니다. 앞면에 숨통이 2개 있는데 안에 마이크가 2개, 안에 마이크가 1개 들어 있어서 마이크의 성능을 생각한 물건입니다. 덧붙여서, 터치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곡을 바꾸거나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기능은 갤럭시 Wearable App에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에는 배터리를 충전하는 충전 단자가 있고 반대쪽에는 노래와 같은 스피커가 있습니다.

 

 

 

덧붙여서 안쪽은 외각의 흰색과는 조금 똑같지 않고, 조금 회색이고 피부에 맞아서 그런지 소재가 부드럽습니다. 실제로 착용해 보니 통증(pain)도 아주 거칠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케이스의 크기는 다른 상품과 같은 크기와 무게로 운반하기에는 그다지 큰 가중은 없을 것 같습니다. 소재 자체는 매끄럽고 유연한 코팅으로 손으로 잡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덧붙여서 충전 시에는 케이스 전면에 빨간불, 충전 완료 시에는 파란불이 보여집니다. 무선 충이전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케이블 없이 충전할 수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빨리 충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갤럭시 S10 대응 배터리 공유 기술을 통해 언제든지 쾌적하게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웨어러블 앱 활용

 스마트폰의 Bluetooth 기술을 활성화 한 상태에서 처음으로 갤럭시 버즈 라이브 케이스를 열었더니 갤럭시 Wearable로 자동 인식되어 연결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삼성 갤럭시 라인의 것이니까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거라면 매장에서 갤럭시 버즈를 받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작으로, 연결된 갤럭시 Wearables는 노이즈 캔슬링, 이퀄라이저, 터치 기술을 관리합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배터리 지속시간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의 업데이트가 있는 상황은, 여기서 펌 웨어를 다운로드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배터리 성능

갤럭시버즈라이브의 배터리 타임을 보면 이어버드 단독 사용시간으로는 8 시간입니다. 크래들 사용시에는 총 29시간입니다.

 

사용이 될 수 있는데 사용시간은 넉넉히 괜찮아 보였습니다. 갤럭시버즈라이브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빅스비 사용시 이어버드 단독 5.5 시간 크래들 사용시 총 20시간으로 꽤 사용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총평하기

여태껏 갤럭시 버즈 라이브 얘기를 해왔습니다.  그걸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갤럭시 버즈 라이브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밑에서는 제일 싸게 사는 방법에 대한 홍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취소를 기대하고 있어서 사는 것보다 삼성 최초의 오픈 이어폰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같은 플랫한 음보다는 중저음 중심의 톤을 선호합니다.

 

 

 

 

 

디자인을 좋아하고 있는 사람들이는 매력적인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이어버드일 뿐이에요. 디자인의 특성상 귀 모양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꼭 한 번 가게에서 착용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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